가난을 딛고 일어선 연대생.jpg

멋있음 진짜

술먹고, 타투하고, 노출하며, 꼴리는대로 육적 쾌락대로 즐기는 것이 멋있는게 아니라
저렇게 참고, 끝까지 인내하며, 공부하는 저런게 진짜 멋있는 20대 청춘임

나도 저렇게 성공할 수 있을까

평범하다는게 감사해지고 괜히 반성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함정> 글쓰니 원세대임ㅋㅋ

아웃백 랍스터 4인세트 광고임

서울대 의대는 ?? 다맞거나 1개만 틀려야 하냐??

이 기사 어제 봤었는데 진짜 눈물이 나더군요..
가난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생 절대 모르죠..
좋은 의사 돈 많이 버는 의사 되서 아버지 언니 본인 모두 그동안 고생한거 다 보상받았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네요..

부산대 의대에는 MEET점수 안보고 들어온 자랑스러운 동문 두명이 있지
이낙연 아들이랑 조국 딸

진짜 가난했던 사람은 저런 글을 올리지 않는다
자신이 올린 그 글이 언젠가 자신의 발목을 잡을걸 알기에.. 일부러 숨기려고 하는게 인간이다
그러니 꾸며낸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음 연대 대숲도 서울대 대숲처럼 아무나 가입하는걸로 알고있고.

이런거 읽고 과몰입해서 감정이입 ㄴ

주작

원의 연의 따지노 이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