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부하는 열람실에서 물어보면 사람들 다 쳐다보고 나도 쪽팔리고 보는 사람도 오그라들고 당사자도 쪽팔릴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칠 때 까지 기다려서 집에가는 길에 주변에 사람들 없는 타이밍 노려서 물어봐야되나요?
주위에서 번호따는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안 좋게보나요? (제가 부끄러움을 잘 탐 ㅎㅎ)
말 더듬으면 어떡하죠? 말 더듬어도 봐줄려나..
솔직히 공부하는 열람실에서 물어보면 사람들 다 쳐다보고 나도 쪽팔리고 보는 사람도 오그라들고 당사자도 쪽팔릴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칠 때 까지 기다려서 집에가는 길에 주변에 사람들 없는 타이밍 노려서 물어봐야되나요?
주위에서 번호따는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안 좋게보나요? (제가 부끄러움을 잘 탐 ㅎㅎ)
말 더듬으면 어떡하죠? 말 더듬어도 봐줄려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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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84 | [레알피누] 전남친5 | 살벌한 솔나리 |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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