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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제 동생 이야기인데, 동생이 이전에 이직하면서 국내에서 엄청 알아준다는 미용관리쪽 회사에 관리사로 들어갔습니다(1개월 인턴 후 정직원이 된다고 합니다.)
입사하고 나서 동생이 관련 교육 복습하려고 녹음기로 녹음했었는데, 실수로 그 녹음기를 안끈겁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휴게실? 같은 곳에서 원래 있던 여직원들이 동생이 맘에 안든다고 1개월 인턴기간안에 괴롭혀서 내보내자라는 내용들이 녹음이 된겁니다. 실제로 관리시간도 뒤죽박죽넣어서 동생이 못쉬도록 배치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만약 동생이 못견뎌서 퇴사한다하면 이 여자들 엿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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