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학교에서 부산대 부경대 통합한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는데요...
아놔 이년전에 힘겹게힘겹게 막아놨드마
이거 사실 아니죠?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통합 관련 이야기는 없는데 아니겠죠?
멘붕 오는거 같네요
몇년전에 그거 때문에 진짜 싫었는데..
당시에 대학본부측이라고 해야하나
학생들이 엄청 싫어하니까
거기서 하는말이
하는거라고 정해진거 아니라는 식으로
한다 안한다 분명하게 말안하던데,
언젠가 기회있으면 몰래 일처리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었어요
아마, 그 누구냐 개인세? 그사람이
기부금 어디로 쳐날리고,
뇌물쳐먹고 지금 입구에 있는 가게건물 지은거
이런것들이
그 가게 장사가 안되면서,
건설사측에서 금융쪽에서 빌린돈을 갚아나갈수 없게되자
계약당시에
학생들 몰래 쓴 이면계약서에
(당시에도 엄청 반대하니까, 그런거 없다는 식으로 거짓말했어요..)
학생들 기성회비,
그러니까, 다른사람돈을 그사람 동의없이
마음대로 다른데 보증서준게 있었는데,
그거 때문에 기성회비로 그거 갚아야 할 상황이 되자
그것과
그게 걸리면 당연히 걸릴 뇌물 쳐먹은거
숨기기위한 방법으로
지원금 더받고 하려고 그렇게 통합 추진해댄걸로 보이네요..
그래서 제생각엔,
뭐인세가 도둑질해간돈 문제가 해결안되면,
빚을 빌미로,
민영화 또는 통합
둘중에 하나를 밀어붙이려고 들거같네요.
밑에 부분은
그냥 돌아가는 전체적인 모습이랑
그전에 해온 행동들을 보고
앞으로 어떻방향으로 흘러가게 행동할지..에 대한 추측에 대해서
제 견해를 말씀드린 정도에요..
영남대 있잖아요. 그 격차가 부산 부경보다 커서 경북대가 꼬리가 더 길고요
김인세였으면 모르겠으나, 지금 총장님은 절대 생각없으신걸로 앎.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통합은 지방대 죽이는 지름길이고 통합 된다해도 서울권 건동홍 중경외 이런 대학 다 통합되고 나서 지방대가 통합되야 그나마 피해 덜볼듯. 안그래도 지금 캠퍼스가 몇갠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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