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글쓴이2020.04.26 13:14조회 수 227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20.4.26 13:15
    학자금은 아니었어요
  • 전세, 보증금 등등등
    근데 그게 님이랑은 무슨 상관임?
  • @힘좋은 풀협죽도
    글쓴이글쓴이
    2020.4.26 13:42
    걍 궁금했다
  • @글쓴이
    갑자기 말이 왜 짧아지셨죠?
  • @힘좋은 풀협죽도
    글쓴이글쓴이
    2020.4.26 14:03
    그쪽도 살짝 띠겁게 나오면서 음슴체 쓰길래
  • @글쓴이
    띠껍다고 그냥 본인 꼴리는대로 해석하는 것 보소... 수준이 보이네요. 그러니 글 삭튀지
    밑에 사람은 뭔 잘못이죠?
  • @힘좋은 풀협죽도
    글쓴이글쓴이
    2020.4.26 14:56
    아니 '근데 그게 님이랑은 무슨 상관임?' 이렇게 다는 게 딱히 예의 있는 거라고는 못보겠는데요?
    님도 본인 꼴리는 대로 답글 달아놓고 뭔 수준 타령을 하죠? 거기서 거기거나 그쪽이 더 못난것 같은데, 그러니 계속 댓글로 씨부리시지.
  • @글쓴이
    ? 정말 친한 친구고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건지, 몇 차례 빌린 적이 있는 친구라서 못 돌려받을까봐 물어보는건지, 아무튼 친구가 학생인데 대출을 크게 받은 일과 글쓴이가 어떠한 관계가 있는건지 물어본건데요?
  • @힘좋은 풀협죽도
    글쓴이글쓴이
    2020.4.27 07:38
    님 부연설명없이 처음 댓글 봤을 땐 왜 그딴걸 물어보냐는 투여서 괜히 시비터나? 라고밖에 생각이 안 들었네요. 글삭한 건 괜히 글올렸다는 생각에 한거였고요
  • 님이 빚이 없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게 살 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세상엔 다양한 사정이 있으니까
  • @유별난 까치박달
    글쓴이글쓴이
    2020.4.26 13:43
    너도 지레짐작 하지마 ㅋㅋ 나도 학자금 좀 있엉 크길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2007 .2 밝은 부처손 2018.01.18
162006 .1 병걸린 오죽 2016.02.18
162005 .4 재수없는 변산바람꽃 2016.03.01
162004 .2 뛰어난 쉬땅나무 2018.10.10
162003 .29 기발한 물양귀비 2018.01.19
162002 .3 흔한 쇠물푸레 2018.06.30
162001 .10 푸짐한 술패랭이꽃 2018.09.03
162000 .2 더러운 주름조개풀 2014.07.16
161999 .2 가벼운 호밀 2019.03.11
161998 .2 냉정한 물달개비 2018.12.11
161997 .2 짜릿한 꽃마리 2017.03.01
161996 .2 멍한 털쥐손이 2018.03.01
161995 .2 늠름한 대팻집나무 2018.09.04
161994 .2 한가한 뽀리뱅이 2017.09.01
161993 .11 따듯한 채송화 2017.03.23
161992 .3 겸연쩍은 등골나물 2018.12.25
161991 .6 우아한 물아카시아 2017.03.06
161990 .6 허약한 등대풀 2019.06.13
161989 .4 깨끗한 산초나무 2019.07.24
161988 .18 수줍은 비목나무 2017.01.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