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20.04.26 23:59조회 수 1350댓글 9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정해진게 어딨음. 받고싶은 만큼 받고, 해달라고 하는만큼 해주는거지
  • @깔끔한 사철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20.4.27 00:14
    그쵸.. 근데 아직 흥분 안 됐는데 여친이 입 아프다 힘들다 이러면 더 해달라고 하기가 미안하고 어떻게든 빨리 세워야 할 거 같은 부담으로 이어지더라구요..
  • @글쓴이
    나는 내가 해주는걸로도 흥분되서 내가 덜받아도 해주면서 흥분 더 되던데... 아니면 뭐 반드시 입으로 해야 서는건 아니잖아요. 가슴도 있으니 가슴애무하면서 흥분하면 안되나요?
  • ㅅㅅ는 연인간 의사소통의 끝판왕 같은거죠. 힘들다고하면 내가 해주고 또 좀 있다 해달라고 하고 하는거져...전희에서 다음으로 빨리 넘어가자고 하지 않는 이상 부담감 없이 충분히 즐기자는 마음을 가지시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로 좋으려고 하는거니까요
  • 사실 정해진것 없죠 그날그날 텐션에 따라 다른거구.. 서로 관계할때 피드백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시간내서 서로 대화를 충분히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레알케바케 전여친경우는 나한데 전희해주다가 흥분함
  • 혼전순결,

    미래 평생을 함께할 남편, 아내, 미래의 자식 앞에서 부끄럽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것.

    또한 자신의 소중한 몸을 구별되게 존귀하게 지키는것.
  • @꾸준한 부처손
    Wls
  • @꾸준한 부처손
    야스 좀 해 본게 뭐가 부끄러워서ㅎㅎ

    못 해본 거 남들이 얘기하고 그러니까

    배알 꼴려서 그러죠? ㅎㅎ

    귀여우시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43 20대 중후반 남자분들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어떤 여잔가요27 냉정한 배나무 2014.01.26
58342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57 유치한 좀깨잎나무 2017.02.22
58341 19 원래 연인사이 관계 만날때마다 하나요?21 고상한 갈풀 2015.12.13
58340 부산여학우분들 로퍼 신는남자 극혐이죠?23 까다로운 접시꽃 2019.09.15
58339 여자친구가 첫경험이 없으면20 보통의 수련 2014.02.26
58338 19) 무서워요16 깔끔한 억새 2018.09.26
58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0 어설픈 물푸레나무 2015.07.19
58336 어휴 제발.. 모텔=섹스가 아닙니다. ㅡㅡ!135 친숙한 팔손이 2017.06.09
58335 능글맞은 남자특징이뭔가요?11 촉박한 참깨 2019.04.03
58334 여자키 150이면 별로인가요?31 해맑은 깽깽이풀 2013.06.22
5833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5 화려한 백목련 2016.12.25
58332 가슴크기 관련 남성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ㅠㅠ62 점잖은 참꽃마리 2017.06.12
58331 .11 발냄새나는 용담 2018.02.27
58330 여자친구 몸무게... 158에 50키로면 뚱뚱한거 맞죠?31 신선한 머루 2017.12.30
58329 여자분들 부츠신는남자 극혐인가요?16 친근한 여뀌 2018.01.23
58328 잘생긴 남자 다 쓸데없어요55 발냄새나는 쇠고비 2018.10.15
58327 [레알피누] 못생긴 남자들이 은근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30 난폭한 망초 2017.09.17
58326 많이 어이없음30 가벼운 톱풀 2018.05.06
58325 카톡매너 관련해서 궁금해요22 잘생긴 벚나무 2018.01.07
58324 여자분들 교복이벤트 해주시나요?12 해박한 도라지 2014.01.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