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글쓴이2020.04.29 23:11조회 수 455추천 수 1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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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엄청 밝히고 성욕 엄청 강한데, 여자들한테는 철벽치고 ㅅㅅ는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해야하는 사람이고..

물욕도 출세욕도 없는데, 성공해야한다는 압박감에 하루종일 눌려 살고요..

게을러터졌는데, 누군가 일을 시키면 성실하게 잘 해내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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