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글쓴이2020.04.29 23:11조회 수 456추천 수 1댓글 17

    • 글자 크기

여자 엄청 밝히고 성욕 엄청 강한데, 여자들한테는 철벽치고 ㅅㅅ는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해야하는 사람이고..

물욕도 출세욕도 없는데, 성공해야한다는 압박감에 하루종일 눌려 살고요..

게을러터졌는데, 누군가 일을 시키면 성실하게 잘 해내야하네요..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2112 재료과2학년인데 진로에 대해 너무 고민됩니다 ㅠ6 끔찍한 독일가문비 2020.05.01
162111 영화 써니를 보면서...2 다친 좀쥐오줌 2020.05.01
162110 재난지원금!!23 꾸준한 감나무 2020.05.01
162109 도서관 행님들 질문하나 하겠습니다1 불쌍한 이팝나무 2020.05.01
162108 국가직? 공무원이 부산시 공무원 보다 합격하기 힘든가요?7 다친 좀쥐오줌 2020.05.01
162107 ppt 만들었는데 조원이 갈아엎음6 저렴한 닭의장풀 2020.05.01
162106 도서관지금 책대출 어떻게 하나요?3 살벌한 화살나무 2020.05.01
162105 다리털 면도기로 사타구니 정리했는데9 창백한 왜당귀 2020.05.01
162104 근로자의 날 중도 책 빌릴수 있나요?4 고상한 개별꽃 2020.05.01
162103 학창시절 신기했던 경험3 털많은 노루삼 2020.04.30
162102 도서관 책 대출4 참혹한 타래난초 2020.04.30
162101 학점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거 어떻게 확인할수있나요?2 머리나쁜 물푸레나무 2020.04.30
162100 제발 게시판 퀄리티쫌 올리면 안되나요?9 뚱뚱한 개쇠스랑개비 2020.04.30
162099 .4 난쟁이 비수리 2020.04.30
162098 만약 법이 없었다면 가벼운 물푸레나무 2020.04.30
162097 [레알피누] 정보처리 자격증10 냉정한 계뇨 2020.04.30
162096 [레알피누] 이거 무슨 썸네일에 검은색 그라데이션을 입혀놔서3 침착한 속털개밀 2020.04.30
162095 [레알피누] 엄마가 국세청 세무서 다니시는데 저 알바 하는 거 알 수 있는 방법19 화려한 돌나물 2020.04.30
162094 밤 새 공부하기 민망한 기장 2020.04.30
162093 ㅠㅠ 피멍들었다5 침착한 속털개밀 2020.04.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