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신기했던 경험

글쓴이2020.04.30 22:22조회 수 147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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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을 너무 못해서 한 주 동안 시간 꼬라박았는데 56점 나옴

 

2. 윤리시험 공부 하나도 안하다가 하루 전에 하려고 책가방 뒤졌는데 사물함에서 안가져옴. 그래서 걍 쳤는데 100점 나옴. 윤리쌤이 oo처럼 공부를 하라고 애들한테 말하는데 개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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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그런적이씀
    생물2 내신셤쳤는데 나는 생1화1선택해서 생2는 적당히 공부하고 침
    근데 생2치는놈들 다 90대받고 나 혼자 백점나와서 생물쌤이 도저히 이해안간다는듯이 말함
    아 물론 걔네는 다 인서울 했음ㅎㅎ
  • 세상에는 뛰어난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ㅎ 그 사람들은 그냥 살다보면 느끼게 돼요. 나는 보통 사람이랑은 좀 다르구나.. 굳이 내가 남에게 증명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아는거죠.. 그냥 그쪽 재능에 관심이 없어서 재능을 썩힐수도 있고 뭐 잘 살리고 살 수도 있죠. 어떻게 살든 뛰어난 재능은 주위 사람들이 알기 마련이죠.. 낭중지추라고..
  • 1. 한 주 가지고 뭘...
    2.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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