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글쓴이2020.05.01 12:03조회 수 17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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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열심히 헬스장에서 트레드밀 위에서 뛰고 있다. 같은 학과 b는 A를 지켜보라고 아버지를 헬스장에 보낸다. 매일 A가 가진 것에 대해 아버지에게 불만을 표하는 b. 아버지는 하는 수 없이 헬스장에 간다. 헬스장에서 A가 자세가 조금 잘못된 부분을 보면 따라 행동하여 A의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A가 b의 아버지 앞을 지나간다. b의 아버지가 혼자서 중얼거린다. "내 아들이지만 참 ㅂㅣㅅ같다. A는 그걸 듣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b의 아버지는 b에게 전화를 한다. 아들아 내가 A를 지켜봤는데 의지가 대단해 넌 저렇게 못해. b가 대답한다. "나도 저렇게 생기고 어!!! 저런 집에 태어나면 저렇게 하겠지!!우리집은 서민이잖아 쟤는 어 재산이 어 얼마야 어 A가 답한다 "몰라"!" 내가 부모님 한테 재산 다 내 주지 마라고 해서 다 내 안줄수도 있음ㅇㅇ 

아빠가 미안한데 그래서 어쩔거야? 자살할거야? 아들이 답한다 살 이유가 없잖아. 돈벌면 뭐해 나 좋아하는 여자가 없는데 죽고싶다. 아버지가 답한다. 현재만 봐서 그래. 미래를 봐야지. 회사가서도 만날 수 있고 현재 그렇다고 해서너무 미래를 현재 처럼 단정짓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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