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아토피, 알러지 달고 살았는데
여름에 더워질 무렵되면 옷이 닿이는 곳에는 땀띠가 몽글몽글 맺히는 것처럼 오돌토돌하게 올라와요.
연고바르고 알러지약(클라리틴정) 먹는 거 생각 중인데 그 외 마땅한 관리방법 더 없을까요?
부디 공유부탁드려요...
괜찮은 연고있으면 추천주세요! 아니면 민간요법이라도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
땀 났으면 옷 자주 갈아입고 목욕하고 물기 싹 다 닦는 습관이요.
-
알콜을 솜에 묻혀서 발라주거나 파우더 발라줘도 좋다고 들었어요. 저도 땀띠났을 때 알콜 바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2146 | .9 | 머리나쁜 메밀 | 2018.03.02 |
| 162145 | .52 | 교활한 일월비비추 | 2015.10.30 |
| 162144 | .5 | 즐거운 돌양지꽃 | 2018.04.15 |
| 162143 | .4 | 천재 어저귀 | 2016.03.31 |
| 162142 | .1 | 조용한 고추나무 | 2017.01.05 |
| 162141 | .11 | 흔한 낭아초 | 2016.12.31 |
| 162140 | .18 | 멋쟁이 둥근바위솔 | 2021.07.10 |
| 162139 | .2 | 친숙한 겨우살이 | 2019.01.03 |
| 162138 | .4 | 점잖은 미국부용 | 2018.06.20 |
| 162137 | .7 | 도도한 개여뀌 | 2018.06.07 |
| 162136 | .3 | 피곤한 일본목련 | 2018.08.02 |
| 162135 | .74 | 바보 참취 | 2018.03.22 |
| 162134 | .7 | 뚱뚱한 주목 | 2019.11.12 |
| 162133 | .5 | 방구쟁이 해국 | 2018.02.06 |
| 162132 | .4 | 뚱뚱한 단풍나무 | 2019.11.30 |
| 162131 | .11 | 쌀쌀한 당매자나무 | 2015.07.10 |
| 162130 | .1 | 현명한 노랑코스모스 | 2018.03.16 |
| 162129 | .6 | 황송한 무궁화 | 2015.01.21 |
| 162128 | .2 | 상냥한 쇠비름 | 2021.01.18 |
| 162127 | .7 | 냉정한 송악 | 2019.02.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