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서어나무2020.05.02 13:15조회 수 440댓글 57

    • 글자 크기

.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레이먼드창 일반화학 pdf (by 멍한 코스모스) 상법 연도별 기출문제 해설 구할 수 있는 곳 좀 알수 있을까요? ㅠㅠ (by 창백한 개머루)

댓글 달기

  • 빙시들 꿀빨면서 말이많네 ㅋㅋㅋ
  • @일등 터리풀
    공익중에도 사회복지사 자기들 돈주고 뽑기 싫어서 무급으로 뽑아서 사회복지사처럼 부려먹는곳 많아요
  • @글쓴이
    그게 가능한건가요? 거기서 쓰는 모든 돈들은 국가재산이고 법적으로 관리 될텐데
  • @늠름한 박새
    원래 사회복지사가 한분 계셨는데 그 사람 짜르고 그 일 시키려고 저희 뽑았데요
  • @늠름한 박새
    저희에게 단독으로 보조 업무를 시킵니다.. 규정에는 보조업무지만 단독으로 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 @늠름한 박새
    사람들이 다 무언갈 요구하고 일이 힘들어서 (제 생각엔 자기가 갈궈서 다들 그만둔것 같아요) 금방금방 그만둬버리니까 차라리 나는 사회복지사 안뽑고 2년 강제로 묶여있어야 하는 사회복무요원을 뽑았다고 그러네요.. 갈굼을 당하면서 일을 합니다..
  • 공익 아니라서 모름
  • 전자, 전자요
  • @행복한 익모초
    직장인은 시키는것만 하는게 아니라 일을 찾아서 해야하고 자기가 이 근무지의 직원이라는 사명감까지 요구하는 단계에요 그래서 근무지장의 화풀이까지 받아줘야하고요..
  • @행복한 익모초
    후자는 시키는 일만 책임감 갖고 잘 처리하는 정도
  • @행복한 익모초
    일이야 근무하러갔으니 열심히 하는게 맞지만 근무지장의 화풀이마저도 사회생활이니 그냥 참는게 맞는건지.. 제가 이걸 사명감까지 가져야하는게 맞는건지 싶네요..
  • @글쓴이
    정확히는 님이 스스로 그만둘 수 없는 노예의 신세기 때문에 나는 다른 누구의 일을 돕는다는 식의 자원봉사자의 마인드보다는 시킨 일을 안 하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마인드로 일하시는 게 맞습니다.
  • @행복한 익모초
    시킨일을 안 할수는 없죠. 일하러 갔으니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고요. 그런데 열심히 할수록 일을 더 많이 시키려고 하고 좋은 소리는 못 듣습니다
  • @글쓴이
    그게 원래 노예제의 기본 생리입니다
  • @행복한 익모초
    그렇군요.. 저는 노예였군요..
  • 아오 어려워라 ㅠㅜ
  • 전자, 후자요
  • .
  • 사회복무면 다 동급이지 무슨 선후임을 나눔? 아무튼 문제있는 사람들이 가는 이유가 있음
  • @피곤한 자주달개비
    ㅇㅈ 댓글 다는거 보니 걍 답정너였음
  • @발랄한 금방동사니
    그래서 제 생각이 맞는건지 물어본겁니다
  • @글쓴이
    녜 녜 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만사 그냥 그렇게 믿고 사시면 됩니다.
  • @발랄한 금방동사니
    님은 토론 같은거 보지마요.. 양측 입장 답정너일텐데
  • @글쓴이
    님 토론 왜 하는지 모르죠? 자신이 설득하거나 설득 되는 것 말고도 청중을 설득하는 것도 이유입니다. 하여간 ㅉ
  • @발랄한 금방동사니
    그래서 청중들이 저 답정너 ㅅ끼들 하고 욕하지는 않잖아요
  • @글쓴이
    님이 청중들 설득시키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 @발랄한 금방동사니
    저도 저 사람 설득시키려고 한거 아닌데요? 이런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신지 물어본건데요
  • @글쓴이
    그냥 하소연하려고 쓴거잖아요. 생판 남인데 하소연 하나하나 받아줘야해요?
  • @발랄한 금방동사니
    식물원 게시판 자체가 고민상담 게시판인데요?..
  • @글쓴이
    하소연은 상담이 아닌데요?
  • @발랄한 금방동사니
    제가 이런이런 고민이 있다는걸 고민 상담으로 볼수도 있고 님처럼 하소연으로 볼수도 있는거겠죠.. 저는 친한사람에게 하소연을 하라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 @글쓴이
    하소연을 저처럼 비판할 수도 있죠. 이런 비판 듣기 싫으면 하소연 받아주기만 할 사람들한테 하세요
  • @발랄한 금방동사니
    처음에는 답정너라고 뭐라하시더니 하소연하지말라고 대화주제를 바꾸시네요..
  • @글쓴이
    하소연을 아닌척 글 올리는 행위 : 답정너
    본인이 뭐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 @발랄한 금방동사니
    잘 모르겠네요.. 고민상담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것도 있지만 고민에 대해서 같이 얘기해보는것도 고민 상담아닌가 싶은데..
  • @글쓴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이렇게 화자의 문제점을 일깨워주는 것도 있답니다
  • @발랄한 금방동사니
    전 당신처럼 꼬여있는 사람보면 어떻게 살면 저렇게 불행하게 살까 싶네요.. 제가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 @발랄한 금방동사니
    고민상담이 그냥 한 사람이 자기 고민 말하고 옆에서 그걸 듣고 답변해주는거 아닌가요? 제가 말하는게 하소연이면 고민 얘기하는것중에 하소연이 아닌게 어딨어요
  • @글쓴이
    상담에 대해 굉장히 큰 착각하시네요. 상담 방법 중 하나가 하소연 들어주는 것이 있지 하소연이 상담의 다? 진로고민에 대해서, 이성친구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결론 없이 우쭈쭈 해서 뭔 해법이 있어요?
  • @발랄한 금방동사니
    상담받는 사람이 모두 해결책을 바라고 상담받지는 않아요.. 자신의 고민에 대해 같이 얘기해보고 싶을수도 있는거고요.. 어차피 제가 2년복무하는건 똑같은데 해결책이 어딨어요..
  • @글쓴이
    그러면 하소연이라고 먼저 말씀을 하시던가요. vs 글 써놓고는 자기랑 생각 다르니까 '님은 이런 상황인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을 해요?' 이런 식으로 답하고 ㅋ열심히 고민해준 사람들 엿 먹이는 것도 정도껏이지
  • @발랄한 금방동사니
    제가 언제 이런상황인거 잘 모르면서 그렇게 답하세요? 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안 되는걸 안 된다고하지 그럼 된다고 해요? 불만있으면 바꾸라고 하시길래 바꾸는거 안된다고 한게 엿먹인겁니까? 그냥 답글이제 무시하겠습니다.
  • @글쓴이
    ㅋㅋㅋㅋㅋ 네 그러세요 저도 님 글 무시하라고 답글 단 거라서요 에너지 낭비 시간 낭비임
  • @발랄한 금방동사니
    그리고 저랑 같이 얘기하신분은 아무말도 없는데 왜 님이 옆에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 @글쓴이
    이런 반응하니까 비판하는거죠. 그럴거면 부모님 연인 절친한테나 하세요
  • @발랄한 금방동사니
    저도 처음에는 전자가 맞다고 생각하고 일하려했는데 이런저런 일을 겪다보니 얘기해보고 싶었습니다
  • 같이해야죠 뭘 나눕니까
  • 딱봐도 답정너고 수용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왜 물어봐요? 님 생각이 맞는지 물어보려고 글 썼다면서 아니라는 말에 수용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시는데
  • @무거운 현호색
    아니라는 말이 어딨습니까?
  • @무거운 현호색
    애초에 제가 후자가 답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전자가 이런상황이지만 그래도 전자입니까? 그렇게 물어본것뿐인데요
  • @글쓴이
    굳이 제 에너지 써가며 하나하나 적기도 피곤해서 무시했고요 댓글 하나 더 적으셔서 알림 와서 하는 말인데 다른 사람들 다수가 A라고 할때 나만 유독 B라고 한다면 본인을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르게 느낀다면 본인에게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무조건 본인이 맞으니까 다른 답은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전형적인 모습이신데 나중에 정말 사회생활 피곤하실것같아서요...
  • @무거운 현호색
    글쎄요 자기는 이렇게 느꼈으니 내가 맞다고 하고 그런뜻으로 한거 아니라고 해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본인한테도 해당되는거 아닐까요?..
  • @무거운 현호색
    본인은 제가 아니라 해도 아냐 너는 답정너 맞아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지 않나요?
  • 왜 공익인지 알 것 같네
  • 그냥 일 열심히하셈 군대도 안가면서 뭘 힘들다 마다 하고그럼
    집에서 출퇴근하도 공휴일 일안하고 군대처럼 모르는사람들이랑 오래있지도 않은데 얼마나 편하려고그럼
  • @코피나는 섬백리향
    일 하기 싫어서 이러는건 아니에요.. 일은 당연히 열심히하죠 근무지장이 저한테 ㅈ랄하는것까지 받아주고 사명감까지 가져야하는게 맞는건가 싶은거죠..
  • @코피나는 섬백리향
    훈련소 있을때 조교들이 저 사람은 군인될것도 아니면서 뭐 저렇게 열심히 하냐 그런 얘기할 정도로 맡은바에는 열심히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2132 레이먼드창 일반화학 pdf2 멍한 코스모스 2020.05.02
.57 우아한 서어나무 2020.05.02
162130 상법 연도별 기출문제 해설 구할 수 있는 곳 좀 알수 있을까요? ㅠㅠ6 창백한 개머루 2020.05.02
162129 피부 땀띠 때문에 너무 괴로운데 연고, 알러지약 먹는 것 외에 방법 있을까요?2 생생한 쉽싸리 2020.05.02
162128 광수대 팀장2 치밀한 꿩의바람꽃 2020.05.02
162127 [레알피누] 금공 대비 신문 어떻게 공부하시나요???2 점잖은 향나무 2020.05.02
162126 사진은 잘 찍었는데 같이 봐줄 사람이 없음7 처절한 기장 2020.05.01
162125 .2 쌀쌀한 석잠풀 2020.05.01
162124 갤럭시 버즈 분홍색깔 케이스에 든거 잃어버렸습니다ㅠㅠ4 행복한 큰물칭개나물 2020.05.01
162123 .1 힘쎈 화살나무 2020.05.01
162122 수능수학 공부할때는44 침착한 벚나무 2020.05.01
162121 100일선물 대체 뭘해야하나요10 정중한 모시풀 2020.05.01
162120 이명으로 인해서 귀에서 모기소리 나는데 해결방법 없을까요?4 불쌍한 도깨비바늘 2020.05.01
162119 회계사나 세무사 상법 공부해보신분!!!!5 다친 좀쥐오줌 2020.05.01
162118 러공예 이번주 출석기간 왜 28일까지죠..?1 발냄새나는 가죽나무 2020.05.01
162117 요새 학교 근처 2주 짜리 또는 1달짜리 렌즈 얼마나 하는지 아세요???4 머리나쁜 꿩의밥 2020.05.01
162116 키 171.9인데15 초라한 단풍취 2020.05.01
162115 [레알피누] 전자기학은 재수강이 답인거같네요21 멍한 미역줄나무 2020.05.01
162114 경암에도1 초라한 단풍취 2020.05.01
162113 냥아치4 포근한 산오이풀 2020.05.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