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난

귀여운 동자꽃2020.05.06 11:36조회 수 3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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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이 꼭 맞을지도 몰라 
널 보면 내 맘이 뜨겁게 달아올라 
두려움보단 널 향한 끌림이 더 크니까 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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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by 큰 쪽동백나무) 에이씨 (by 잘생긴 환삼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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