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엄마 말이 꼭 맞을지도 몰라
널 보면 내 맘이 뜨겁게 달아올라
두려움보단 널 향한 끌림이 더 크니까 Eh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엄마 말이 꼭 맞을지도 몰라
널 보면 내 맘이 뜨겁게 달아올라
두려움보단 널 향한 끌림이 더 크니까 Eh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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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963 | 와우 결제하고 롤 챔프나 지르러 가야지 툴툴-3 | 의연한 뚱딴지 | 2012.11.25 |
불장난 | 귀여운 동자꽃 | 2020.05.06 | |
961 | 21 | 힘좋은 홍초 | 2019.04.23 |
960 | .4 | 기쁜 삼백초 | 2019.03.03 |
959 | .1 | 겸손한 구슬붕이 | 2016.07.16 |
958 | .5 | 깨끗한 새콩 | 2016.01.10 |
957 | .2 | 고상한 좁쌀풀 | 2015.08.20 |
956 | ♡4 | 육중한 갈참나무 | 2015.01.29 |
955 | .1 | 침울한 섬잣나무 | 2015.01.22 |
954 | .4 | 어리석은 화살나무 | 2014.10.19 |
953 | 밥차리기 종결5 | 겸손한 향나무 | 2014.04.27 |
952 | 기다리는동안 되돌리다-이승기 듣고 갑쉬다4 | 우수한 산뽕나무 | 2012.11.24 |
951 | .7 | 도도한 고란초 | 2019.11.07 |
950 | 우리함께 빈칸을 채워봅시다3 | 자상한 풍접초 | 2019.10.14 |
949 | 마이러버 카톡검색 안됨2 | 멋진 여주 | 2019.04.11 |
948 | .1 | 나약한 용담 | 2019.04.11 |
94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 즐거운 솔나리 | 2017.04.29 |
946 | .1 | 푸짐한 고광나무 | 2015.07.19 |
945 | 마이러버2 | 납작한 둥근잎나팔꽃 | 2021.02.17 |
944 | 페노메코 노래 그만 듣고 싶다 | 치밀한 하늘타리 | 202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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