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20.05.09 11:54조회 수 818댓글 1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20.5.9 12:38
    기분이 너무 안좋아져서 글은 곧 지울예정이야..찔려서 지웠다던가 그런거 절대아니니까 그런 말은 하지말아줘 ㅠㅠ
  • 에타 시스템이 너무 이상하다 진짜... 저런게 신고 먹을 글인가
  • 힘내시고 전역할 때 까지 예쁜 사랑 하세요
  • @억울한 가시연꽃
    글쓴이글쓴이
    2020.5.9 13:17
    앗..제가 글에 깜빡하고 못썼는데 너무 화가나서 대댓에 욕을 섞어서 달았는데 그걸로 신고당한거일거에요..ㅠㅠ 물론 순간 욱해서 욕 단 제잘못이지만..
  • @억울한 가시연꽃
    글쓴이글쓴이
    2020.5.9 13:17
    그리고 응원감사해요 ㅎㅎ
  • 원래 글로 적으면 뉘앙스도 읽는 사람 맘대로임 ㅋㅋ 군대간 사람 마음 궁예짓한 벌받았다고 생각하셈.. 요새 군바리들 연락 잘안됨 ㅇㅇ 그리고 사람은 믿는 게 아니고 사랑하는 존재니까 그냥 님 마음가는대로하셈.. 그리고 훈련소는 진짜 안가보면 모른다..ㄹㅇ.. 어차피 자대가면 폰도 쓰자나 요새는 기다려주셈 화이팅
  • @해괴한 참나리
    글쓴이글쓴이
    2020.5.9 15:27
    넹 ㅎㅎ 감사해용
  • 저도 단순히 섹.스하고 싶다고 글 썼다가 정지 당했는데 에타 신고기능이 좀 이상합니다..
  • 딱 봐도 잘 몰라서 물어본 거 같은데 댓글들 왜 저럼
  • @점잖은 영산홍
    글쓴이글쓴이
    2020.5.9 15:27
    ㅠㅠ...
  • 난 문재인 욕했다가 1년정지 먹은지 10개월째임
  • @유능한 털중나리
    그건 잘못한 거 맞긴한데 1년은 좀 과하네;; 에타 시스템이 ㄹㅇ 그지같긴해
  • 에타보면 진실이 중요한게 아님. 뭘 믿고 싶은가가 중요하지.

    진심이라면 그냥 저 댓글들 무시해야죠. 에타 저런게 너무 싫어서 탈퇴했었음. 지금은 하지도 않고.

    전역한지 좀 돼서 다를수도 있겠지만 훈련소에서는 휴대폰 못쓸거고 전화는 상점이나 뭐 잘해야 할 수 있는 기회있었음. 그 마저도 몇 주 지나야 가능했고. 군대있는데 뭐가 아쉬워서 님이랑 헤어지려고 그러겠음? 자대에서 헤어지는 애들 보면 진짜 힘들어함. 전화 못해줘서 불안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훈련소는 화장실갈때도 두명이랑 같이 가야하고 맘대로 돌아다니지고 못함. 눕지도 못하고 모든게 다 억압돼있음. 근데 전화를 어떻게 잘 해주겠음. 서로 처한 상황이 다르니 이해못하고 헤어지기 부지기수임
  • @참혹한 잔털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20.5.9 18:57
    절대 헤어지기싫어서...ㅜㅠ 인퍈쓰면서 참아야죠..
    에타는 이번기회로 그냥 계폭하고 삭제했네용
  • 걱정마셈 ㅋㅋㅋ 군대에 있을땐 절대 안헤어짐ㅋㅋㅋㅋㅋ 나와서가 문제지
  • 글 읽기 전에 제목이랑 사진만 보면서 든 생각은 댓글들 너무 생각이 성급하다였음. 글쓴이가 그런 생각 가진 것 같지는 않은데 의심은 할 수 있다쳐도 드러난 정황없이 저런식으로 몰아가는 거 보고 역시 에타는 에타구나 싶더라. 저기 달릿 댓글은 딱 '훈련소에서는 연락 마음대로 못한다'까지만 읽고 나머지는 다 걸러
  • @초라한 뻐꾹채
    글쓴이글쓴이
    2020.5.10 01:10
    ㅠㅠ 앞으론 에타 안할려구요..탈퇴도했지만..그래도 이번기회로 더 좋아진 계기돼서 위안삼고있어용 감사해용 :)
  • 에타가 너무 익명을 믿고 저런식으로 막말하는게 별로더라구요.. 훈련소가 제일 자유롭지못하고 그런 곳이니 조금 이해해 주시고 수료외박 날을 잘 기다려 봅시다!!
  • @정겨운 영춘화
    글쓴이글쓴이
    2020.5.10 20:24
    ㅎㅎ 네 감사해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184 19)조루인거같아요,,,8 신선한 줄민둥뫼제비꽃 2018.03.31
48183 .15 수줍은 뱀딸기 2018.03.31
48182 좋게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하면 큰일나나요11 어설픈 댓잎현호색 2018.03.31
48181 [레알피누] 자기사진 보내는 후배20 못생긴 애기일엽초 2018.03.31
48180 남자 수염 많이 신경쓰이시나요?1 한가한 협죽도 2018.03.31
48179 알바하다가 연애 성공하신분?14 불쌍한 독말풀 2018.03.31
48178 아니 무슨 애인이 있는데10 무심한 고들빼기 2018.03.31
48177 아웃사이더 미녀분들은 보통 철벽녀 스타일인가요?15 잘생긴 왕원추리 2018.03.31
48176 [레알피누] 애인 생일에7 싸늘한 흰꿀풀 2018.03.31
48175 친구문제 질문드립니다.10 발냄새나는 구상나무 2018.03.31
48174 짝남에게 고백한 썰3 처절한 회양목 2018.03.31
48173 얼굴하얀 남자는 별로인가요?19 슬픈 뽕나무 2018.03.31
48172 .1 청렴한 큰괭이밥 2018.03.31
48171 [레알피누] 조루?성관계 문제 고민 ㅠㅠ13 냉철한 투구꽃 2018.03.31
48170 정신차리고보니 아직도 솔로네요9 화사한 바위솔 2018.03.31
48169 .1 납작한 하와이무궁화 2018.03.31
48168 ..8 꾸준한 야광나무 2018.03.31
48167 우희와 시우 수줍은 시클라멘 2018.03.31
48166 진짜 남자친구와 잠자리 가지다가 개빡쳤네요35 특별한 모감주나무 2018.03.31
48165 꽃이 왤케 싫죠18 창백한 주목 2018.03.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