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를 해도 구체성과 방향성이 없고, 항상 삶에 여유가 없나요? 취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나이대쯤이면 능력있거나 사근사근하고 성격이 둥근 사람들이면 최소 대리정도는 달고 회사생활에서 어느정도 여유를 찾을 나이대 아닌가요? 30대 지인들이 있는데, 항상 말을 들어보면 난 항상 피곤하다, 몸에 힘이 없다에요... 난 항상 바쁘다이고요...
충고를 해도 구체성과 방향성이 없고, 항상 삶에 여유가 없나요? 취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나이대쯤이면 능력있거나 사근사근하고 성격이 둥근 사람들이면 최소 대리정도는 달고 회사생활에서 어느정도 여유를 찾을 나이대 아닌가요? 30대 지인들이 있는데, 항상 말을 들어보면 난 항상 피곤하다, 몸에 힘이 없다에요... 난 항상 바쁘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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