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간절하지 않나보다.

해박한 수박2020.05.13 22:32조회 수 574추천 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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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하루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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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요.. 저도 복에 겨워서, 지금 가진것도 분에 넘치는줄 모르고 능력도 없으면서 이러고 있는 꼬라지 보면 참... 힘드네요.
  • @도도한 갈풀
    사회복무중인데요.. 졸업까지 4년 남았는데.. 그저 퇴근하고 저녁먹고 좀 쉬다가 10시정도까지만 공부하고 집 오네요..
  • @도도한 갈풀
    그러고 새벽 1시까지 폰하네요..
  • @도도한 갈풀
    저는 부산대도 저에겐 과분한 대학이 아닌가 싶어요. 나처럼 공부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왜 자연대를 왔을까 싶고..
  • @도도한 갈풀
    먹고 살려면 열심히 살아야죠. 돈을 많이 벌어야 쉬는 날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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