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힛. 스스로 불법행위책임을 추궁당해서 내 지갑을 두툼허게 하려는 호구가 여기 있구나. 역시 인간은 재밌어. 고의로 타인에 가해행위를 하겠다고 충고를 해달라는 바보가 섞여 있잖아? 법과 사회 시간에 정당방위는 현재의 부당한 침해에 대해서만 인정된다는 거 졸면서 흘려들었지? 인생은 실전이야. 울면서 제발 합의해 달라고 바지가랑이 붙잡고 매달릴 네 미래를 그려본다.
그런 법조항 없는 것도 팩트, 그 당시에 암말못하고 허버버버 대다가 ㅂㄷㅂㄷ대면서 여기서 분노 표출하는 것은 열등감이지 뭐 ㅋㅋ 게다가 길막한 사람이랑 하등관련없는 남 ㅈ되게 만드는 글에 길막당한 경험때문에 신나게 동조하는거 보면 열등감외에 인성자체도 글러먹었네? ㅋㅋㅋ
저도 안믿어졌는데 집주인이 로스쿨생이라 하고, 평소통화내용에 법얘기가 자주 나오고 신림동얘기도 하더군요, 불과 몇개월전까지 새벽 2,3시에 취침하고 그때까지 통화+잡담등등 떠들었어요. 로스쿨다니면 공부하느라 바쁜줄 알았는데 예외인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됐네요. 아는선배나 도움받을 곳이 많은걸로 추측됩니다. 본인이 여유가 있으니 옆집에 시비를걸죠. 로스쿨족보가있다면 옆집 로스쿨생이 다 가지고있을듯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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