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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때 너무 놀아서 올해 부산대 사회대를 갔습니다.
근데 급식때 성격이 변하지 않더라고요...
화상강의 다 째고 과제 다 재끼는 중입니다.
그냥 이번학기끝나고 휴학하고 9급공시나 준비할렵니다.
또 어머니가 상가에 카페를 하시는데 내일부터 옆에서 알바하라고
하는데 너무 귀찮아요...
저도 남들처럼 부지런해지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고민입니다.
저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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