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감정이 센치해져서도 있지만 오래살아봤자 뭐 좋은게 있냐는 생각도 계속 들고요, 나이들어 병들바에는 안락사하러 해외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내가 하고 싶은 직업, 꿈도 없고, 그냥 남을 대신해서 죽을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우울증 증상인가요?ㅠㅠ 물론 사람들도 만나고 일도 하는데, 다 제가 가식으로 대하는것도 있어서 그런지 힘드네요
새벽이라 감정이 센치해져서도 있지만 오래살아봤자 뭐 좋은게 있냐는 생각도 계속 들고요, 나이들어 병들바에는 안락사하러 해외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내가 하고 싶은 직업, 꿈도 없고, 그냥 남을 대신해서 죽을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우울증 증상인가요?ㅠㅠ 물론 사람들도 만나고 일도 하는데, 다 제가 가식으로 대하는것도 있어서 그런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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