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하면 안되는거 같아요ㅋㅋ 예를들어 얼굴 잘생기고 말잘하는 사람도 오랫동안 지내다보면 성격이 안좋고, 다혈질임을 알수도 있고, 공부를 엄청 잘하는 사람이 알고보면, 일머리없고 인간관계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일수고 있고요ㅎㅎ 또 학력좋고 집살사는 사람이 알고보면 자신만의 힘든 고민이 있을수도 있고요ㅎㅎ 그와반대로 못생기고 무섭게 생긴 사람이 다른 예체능으로 좋은능력을 가지고 선한 성격일수도 있는거고요ㅋㅋ 또 덩치작고 순둥순둥하게 생겼는데 욱하는 성격을 지닐수도 있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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