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때만 해도 발정난 것처럼 여자 겁나 찾아다니고,
술자리 다 껴서 어떻게든 사겨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여자들 지나가도 아무런 생각도 안 들고...
큰 노력을 하고자 하는 생각도 안 들고....
고자가 된 기분이네요....
신입생 때만 해도 발정난 것처럼 여자 겁나 찾아다니고,
술자리 다 껴서 어떻게든 사겨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여자들 지나가도 아무런 생각도 안 들고...
큰 노력을 하고자 하는 생각도 안 들고....
고자가 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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