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도 10손가락 넘게하고 그중에 오래한건 반년정도 하기도 했었고 그 알바도 잘? 수행했고, 만나는 지인들도 있는데, 자꾸 방구석 히키마냥 자신만의 세계가 있어 다른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미묘한 갈등을 겪습니다ㅠㅠ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ㅠㅠ 방구석에서 히키질을 오랫동안하거나 했던것도 아닌데 이래요...인싸 피누분들 도와주세요
제가 알바도 10손가락 넘게하고 그중에 오래한건 반년정도 하기도 했었고 그 알바도 잘? 수행했고, 만나는 지인들도 있는데, 자꾸 방구석 히키마냥 자신만의 세계가 있어 다른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미묘한 갈등을 겪습니다ㅠㅠ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ㅠㅠ 방구석에서 히키질을 오랫동안하거나 했던것도 아닌데 이래요...인싸 피누분들 도와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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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162828 | .7 | 적나라한 신갈나무 | 2020.02.19 |
162827 | .1 | 황홀한 골풀 | 2018.12.05 |
162826 | .1 | 발냄새나는 나도송이풀 | 2016.03.03 |
162825 | .1 | 푸짐한 느릅나무 | 2018.01.15 |
162824 | .1 | 뚱뚱한 수선화 | 2016.07.20 |
162823 | .12 | 무거운 더위지기 | 2018.12.06 |
162822 | .23 | 바쁜 남산제비꽃 | 2016.04.20 |
162821 | .13 | 깔끔한 머위 | 2018.06.19 |
162820 | .4 | 한심한 장미 | 2015.05.05 |
162819 | .5 | 침착한 함박꽃나무 | 2017.03.12 |
162818 | .10 | 느린 가는잎엄나무 | 2014.06.02 |
162817 | .1 | 처절한 바랭이 | 2018.05.29 |
162816 | .10 | 잉여 자귀나무 | 2019.08.13 |
162815 | .1 | 태연한 나도풍란 | 2017.03.03 |
162814 | .5 | 다친 개망초 | 2018.08.13 |
162813 | .1 | 신선한 뻐꾹채 | 2015.09.30 |
162812 | .5 | 재미있는 꿩의밥 | 2015.10.26 |
162811 | .4 | 추운 봉의꼬리 | 2018.06.28 |
162810 | .8 | 찌질한 산초나무 | 2018.07.20 |
162809 | .6 | 불쌍한 마 |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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