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글쓴이2020.06.01 11:54조회 수 721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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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 때 여름에 에어컨 틀고 자고 있으면 방에 들어와서

 

"편하게 사네." 한 거 꼭 성공해서 그 말 저한테 한 거 후회하게 

 

하겠습니다. 저는 열심히 사는 겁니다. 제 주변 남자들 보면 여자 때문에 

 

인생 뻘 짓하면서 시간 보내는 데 저 정도면 훌륭한 아들을 두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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