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는 정말 더러워 보이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냥 용기 있는 사람이었고
지나고 보니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멋있는 사람이네요
-
닉값
-
ㅉ
-
ㅉㅉ
-
ㅉㅉ
-
지금은 안만나주는 사람인듯
-
10년전 이야기하시는듯
-
공감~
-
지금은 그사람 못만날걸요?
-
@섹시한 우단동자꽃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
그니까 벼슬노릇하면 아니되오
-
왜비추?
-
형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갑자기 잘생겨졌나. 안 그러고선 이런 말하기 힘든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523 | .18 | 도도한 노루참나물 | 2017.04.05 |
| 3522 | .3 | 잉여 배나무 | 2013.10.30 |
| 3521 | .11 | 우수한 바위취 | 2016.10.09 |
| 3520 | .2 | 청렴한 고구마 | 2015.11.06 |
| 3519 | .7 | 불쌍한 세쿼이아 | 2018.03.11 |
| 3518 | .7 | 빠른 개비자나무 | 2019.07.29 |
| 3517 | .2 | 초라한 주걱비비추 | 2015.11.13 |
| 3516 | .5 | 멍한 빗살현호색 | 2015.10.19 |
| 3515 | .12 | 빠른 반하 | 2012.10.06 |
| 3514 | .10 | 다친 분단나무 | 2016.01.13 |
| 3513 | .4 | 한심한 눈개승마 | 2014.06.07 |
| 3512 | .5 | 한심한 마디풀 | 2013.08.05 |
| 3511 | .4 | 착잡한 배초향 | 2014.09.02 |
| 3510 | .1 | 촉박한 현호색 | 2014.05.08 |
| 3509 | .12 | 겸손한 고사리 | 2015.10.24 |
| 3508 | .5 | 태연한 작두콩 | 2018.06.26 |
| 3507 | .2 | 생생한 매화나무 | 2014.06.09 |
| 3506 | .7 | 억울한 히아신스 | 2018.05.21 |
| 3505 | .10 | 정겨운 칼란코에 | 2016.04.01 |
| 3504 | .4 | 초연한 개불알꽃 | 2016.10.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