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는 정말 더러워 보이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냥 용기 있는 사람이었고
지나고 보니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멋있는 사람이네요
그 당시에는 정말 더러워 보이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냥 용기 있는 사람이었고
지나고 보니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멋있는 사람이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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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503 | .1 | 유쾌한 산단풍 | 2018.11.02 |
3502 | .20 | 어두운 산국 | 2016.11.10 |
3501 | .5 | 머리좋은 땅비싸리 | 2018.08.23 |
3500 | .16 | 냉철한 물배추 | 2018.04.30 |
3499 | .14 | 방구쟁이 얼룩매일초 | 2015.10.14 |
3498 | .7 | 유별난 주름잎 | 2017.10.10 |
3497 | .1 | 멍한 수련 | 2017.10.03 |
3496 | .21 | 까다로운 흰씀바귀 | 2013.09.07 |
3495 | .16 | 침울한 까치박달 | 2016.04.09 |
3494 | .9 | 수줍은 파 | 2016.02.25 |
3493 | .19 | 고상한 생강나무 | 2014.09.09 |
3492 | .27 | 착실한 흰여로 | 2017.04.12 |
3491 | .2 | 겸연쩍은 솔새 | 2019.08.29 |
3490 | .6 | 안일한 독말풀 | 2014.10.24 |
3489 | .5 | 꾸준한 단풍취 | 2016.08.21 |
3488 | .6 | 황송한 매듭풀 | 2017.03.23 |
3487 | .21 | 털많은 정영엉겅퀴 | 2014.07.09 |
3486 | .6 | 침착한 파 | 2015.04.19 |
3485 | .5 | 일등 참깨 | 2016.01.20 |
3484 | .18 | 한가한 종지나물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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