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경영학과 3.56, 토익 960, 오픽AL, 대외활동1, 수상(무), 인턴(무)
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나 후회스럽습니다 ㅠㅠ
보시는바와 같이 스펙은 영어점수빼고는 아무것도 없고 학점도 그닥입니다..
공기업 준비해보려고 중급회계인강 듣고있는데 영 쉽지 않습니다..
공기업VS사기업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더 괜찮은 선택인지 결정이 안됩니다
제일 큰 걱정은 뭐를 선택해야 취업이 더 빠를까입니다. 제가 차라리 영어점수도 없었으면 깔끔하게 공겹 준비할텐데.. 너무 늦어서 스펙을 쌓을수도 없고..
동년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부끄럽지만 글올립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의견을 듣고싶어요!
ps: 부산대면 객관적으로 학벌이 어느정도인가요? 수도권 4년제 보다 많이 꿀리나요?
사기업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초봉 3000초, 적당한 워라밸, 탄탄하고 미래비전있는 중견을 가고싶습니다. (바라는게 너무 많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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