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남친 고민

글쓴이2020.06.07 16:19조회 수 5924댓글 15

    • 글자 크기

사귄지 1년 정도 됐고, 최근에 막 관계를 갖기 시작했는데 남친이 너무 빨리 싸요.... 

솔직히 처음엔 너무 흥분해서 빨리 싸나 했는데 이제 아닌 거 같아요....

근데 항상 남친이 더 세게, 더 빠르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러면 금방 쌀 거 같아서

아무 말 없이 하던 대로 하는데...... 서로 불만족인 거 같아요

진짜 애무하고 삽입하고 30초~40초 만에 싸는 느낌이에요

남친 보고 비뇨기과를 가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둔감하게 해주는 약이나 콘돔을 써야 할까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23 (쓰레기)여자분들한테 궁금함.16 난폭한 상추 2013.10.28
922 (식물원 중복) 여자분들께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20 운좋은 다래나무 2013.10.24
921 (시간 촉박)전 남친 고민6 돈많은 율무 2017.06.10
920 (스포)방구석에서 이누야샤 완결까지 다 보았습니다.12 황홀한 산초나무 2020.03.27
919 (스크랩) 남자가 연락이 없다면 절대로 연락하지 마세요.33 진실한 월계수 2017.03.09
918 (스압)헌신적인 남자는 바보인건가요25 우수한 큰개불알풀 2015.05.05
917 (스압)여자분들 이 여자의 생각좀 가르쳐주세요ㅜㅜ12 깨끗한 동자꽃 2014.03.11
916 (스압)여자들은 공감하는 만화12
 귀여운 콜레우스 2020.07.17
915 (스압)사랑에 빠진것 같습니다! ㅋㅋ14 슬픈 은목서 2016.03.18
914 (스압)결혼은 현실...28
 잘생긴 꼭두서니 2019.12.13
913 (스압) 친구의 전남친...8 근육질 하늘말나리 2016.06.27
912 (스압) 미용실 아줌마가 부담스러운데 커트는 잘하시네요.13
 밝은 상추 2017.12.14
911 (쉬는타임)달달한 로맨스 한편 보고 가시죠1
 허약한 돈나무 2017.11.02
910 (수정했어요)제 기분좀 대변해주세요10 멍청한 털도깨비바늘 2015.09.16
909 (수정)헤어지고 바로 다른여자가 연락오면?14 느린 수양버들 2016.06.16
908 (수정)외로워 하는 분들께14 끌려다니는 갈참나무 2013.11.11
907 (수정)아...여친이 이런사진을 보냈는데36
 건방진 당매자나무 2013.06.15
906 (수정)남자친구가 애매하게 헤어지자고 하는데21 침착한 게발선인장 2016.07.09
905 (솔로들을 위한 힐링타임) 솔로인 나에게 누나가 해준 말19 침착한 호두나무 2013.04.17
904 (설문조사) 여러분들은 결혼 하고싶나요 안하고싶나요?4
 침착한 물레나물 2017.07.12
정렬 검색
이전 1 ... 2881 2882 2883 2884 2885 2886 2887 2888 2889 2890 2891 2892 2893 2894 2895 2896 2897 2898 2899 2900...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