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은 엄청

나약한 사과나무2020.06.09 23:53조회 수 288추천 수 3댓글 2

    • 글자 크기

빠따로 엉덩이를 불어터지도록 맞아야 할만큼 철이 없지만, 나중에는 꼭 철들어 공무원 시험이든, 중견기업이든 합격해서 할머니를 기쁘게 하고 싶어요ㅎㅎ 그래서 제가 성공하기전까지, 잘되기 전까지 할머니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 글자 크기
제가 아파서 집에있는데 느무답답해염 (by 안일한 개불알풀) 제가 아예 대학 시스템을 몰라서 그러는데요 (by 밝은 고추)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4424 제가 여경까지 말고 제도를 까라고 했지요.18 싸늘한 은행나무 2019.05.21
134423 제가 에센스를 잘못 산걸까요3 애매한 남산제비꽃 2013.10.20
134422 제가 어피치 덕후거든요...12
 머리나쁜 은분취 2015.04.23
13442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2
 점잖은 지칭개 2020.05.10
134420 제가 어제 넉터에서 공차다가4 특이한 헬리오트로프 2015.10.26
134419 제가 어떻게 생긴건지 몰르겟어요15 화사한 미모사 2013.10.14
134418 제가 어떤놈이길래...21 푸짐한 개구리자리 2013.09.19
134417 제가 알바하는곳 시급44 포근한 꼭두서니 2013.06.08
134416 제가 알바를 하는데 .......오늘..11 귀여운 다닥냉이 2015.07.16
134415 제가 알바 잘하고잇는건지봐주세요 ㅠ13 절묘한 씀바귀 2014.07.24
134414 제가 알고있는게 맞는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3 깜찍한 메꽃 2015.12.07
134413 제가 알고 있는거 조금 적을게요7 활달한 주걱비비추 2014.11.09
134412 제가 아파서 집에있는데 느무답답해염21 안일한 개불알풀 2013.06.06
제가 아직은 엄청2 나약한 사과나무 2020.06.09
134410 제가 아예 대학 시스템을 몰라서 그러는데요10 밝은 고추 2020.03.31
134409 제가 아싸인가요12 초조한 박새 2013.05.11
1344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6 끌려다니는 겹벚나무 2016.05.06
134407 제가 아는 연예 어드바이스가 정말 좋은 블로그11 까다로운 산뽕나무 2011.11.13
134406 제가 씹존못은 아닌데7 돈많은 삽주 2020.02.13
134405 제가 쓴 글은 여혐글이 아니라 뉴스 퍼온 글인뎅..ㅠㅠ10 허약한 광대나물 2017.06.23
정렬 검색
이전 1 ... 1675 1676 1677 1678 1679 1680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1691 1692 1693 1694...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