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청아한 부겐빌레아2020.06.10 03:15조회 수 75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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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살때까지 서인국이나 박보검같은 애기애기하고 귀엽게 잘생긴 남자들이나 우도환이나 고준 그리고 김우빈같은 차도남느낌의 차갑게 잘생긴 남자들을 좋아하나요?

 

제가 알바할때 저는 못생겨서 썸씽의 기운을 못받았지만, 나머지 2명의 형들이 있었는데 한명은 공부를잘하고 몸도 좋고 남자답게 생겼는데, 또 저한테도 친절하게 대하는데 적극적으로 일하러 오자마자 대쉬했는데, 여성분이 좋아하는거 같진 않았어요. 하지만 얼굴은 피부도 하얗고 몸도 왜소한데(저보다 어깨는 넓음요) 잘생긴 형이 조용조용하게 일하면서, 필요할때만 말을 하고 도움이 필요할때만 돕는거 같은데 은근히 많이 좋아하는 눈빛같아서 물어보는거에요...물론 전 얄짤없이 위에 이야기에서 논외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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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근엄한 미국실새삼) 핫한 피누.. (by 엄격한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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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글 좀 그만 써라
    애초에 너가 키 작고 애처럼 보인다고 해서 자꾸 주변에 맞춰서 바꾸려고 하는데 너가 너 자신을 안좋아하는데 어떤 여자가 널 좋아해주겠냐
    세상에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 많으니까 너의 강점을 살릴 생각을 좀 해라 귀엽고 동안인게 어때서
    솔직히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그냥 평범하게 못생긴 남자들도 여자친구랑 같이 다니는거 볼 수 있는데 너라고 안될거 같음?
    그냥 자신감 없어서 찐따같이 말도 잘 못하고 어버버 그런거 보다 항상 여유를 좀 가지고 살고 사람을 대하는게 필요하다
    아직 23살이면 충분히 가능
  • 여자가 봐도 왜소하게 잘생긴게 만만한가봐
  • @사랑스러운 떡쑥
    글쓴이글쓴이
    2020.6.10 03:43
    뭔뜻임?
  • @글쓴이
    끼리끼리
    섹시한여자는 매력적인 남자
    기생오라비는 초딩몸매에 얼굴만 예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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