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몇살때까지 서인국이나 박보검같은 애기애기하고 귀엽게 잘생긴 남자들이나 우도환이나 고준 그리고 김우빈같은 차도남느낌의 차갑게 잘생긴 남자들을 좋아하나요?
제가 알바할때 저는 못생겨서 썸씽의 기운을 못받았지만, 나머지 2명의 형들이 있었는데 한명은 공부를잘하고 몸도 좋고 남자답게 생겼는데, 또 저한테도 친절하게 대하는데 적극적으로 일하러 오자마자 대쉬했는데, 여성분이 좋아하는거 같진 않았어요. 하지만 얼굴은 피부도 하얗고 몸도 왜소한데(저보다 어깨는 넓음요) 잘생긴 형이 조용조용하게 일하면서, 필요할때만 말을 하고 도움이 필요할때만 돕는거 같은데 은근히 많이 좋아하는 눈빛같아서 물어보는거에요...물론 전 얄짤없이 위에 이야기에서 논외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