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남성상이

글쓴이2020.06.10 03:26조회 수 584댓글 5

    • 글자 크기

우직하고 고목같은, 듬직하게 생긴 남자들을 아줌마들이 이상형으로 삼았다면 요즘은, 피부하얗고 여리여리하게 생겼거나,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남자들을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같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건 오해인 것 같아요. 여전히 덩치큰 사람이 인기가 많아요
  • @따듯한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20.6.10 03:45
    덩치큰 개그맨상 남성 vs 기생오라비 느낌의 보통체형 존잘러
  • @글쓴이
    죄송한데 글에서는 덩치크고 듬직하게 생긴 남성이라해놓고
    왜여기서는 개그맨상으로바꼈나요? 불쾌하네요
  • @글쓴이
    ㅋㅋㅋㅋ 어떻게든 지말이 맞다고 할라고
  • 우리나라 젊은 여자세대들이 그런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는 경향이 크긴 해요.
    남자들 꾸미는 것도 점점 여성스러워 지고.
    아이라인을 그리고 화장을 한다던지 하는.
    서구권 사람들이 보면 게이같이 하고 다닌다고 그러죠.
    유튜브에 존잘이라고 나오는 영상 몇개보면 진짜 거부감 들 정도로 좀 게이스러운 것도 있더라구요.
    뭐 미남상 미녀상이라는게 개인차니까 사람마다 다르겠거니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3061 .4 귀여운 감자란 2018.08.09
163060 .2 허약한 영산홍 2019.12.08
163059 .5 점잖은 루드베키아 2017.04.25
163058 .1 무거운 옻나무 2017.04.25
163057 .15 멍한 고삼 2019.10.16
163056 .2 자상한 반송 2019.11.23
163055 .3 때리고싶은 율무 2013.12.31
163054 .5 청결한 솜방망이 2014.03.17
163053 .1 태연한 모과나무 2017.04.18
163052 .23 무거운 산괴불주머니 2018.10.31
163051 .3 못생긴 말똥비름 2019.01.17
163050 .14 난쟁이 콩 2018.07.11
163049 .9 끔찍한 매화나무 2017.07.30
163048 .3 참혹한 애기부들 2016.04.07
163047 .8 난쟁이 산부추 2015.12.25
163046 .3 겸연쩍은 빗살현호색 2017.01.17
163045 .1 어두운 털머위 2018.07.05
163044 .8 괴로운 보리 2014.02.18
163043 .1 배고픈 반하 2018.10.17
163042 .7 청렴한 한련초 2021.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