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외모가

끔찍한 꽃창포2020.06.14 20:32조회 수 1273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어필이 되는 곳들이랑 사람들을 찾았네요ㅋㅋㅋ 여자들한테는 남자답지 않다 애같다, 철없어 보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도, 알바 사장님들이나 점장님들은 제가 일을 못하든 잘하든 저의 외모를 보고 다들 참하게 생겼다.인상이 좋다고 하네요ㅋㅋ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학력?땜에 더 안심을 하는걸지도 몰라도, 제 외모가 쓰이는 곳이 있다는것 자체가 기쁘네요

    • 글자 크기
허걱 밑에 폰번호남겨져있다는분ㅋㅋㅋㅋㅋㅋㅋ (by 정겨운 억새) . (by 거대한 강아지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403 마럽 매칭은 됐지만..3 찬란한 사피니아 2016.01.31
24402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 글쓴입니다 후기!4 초연한 개별꽃 2015.10.11
24401 저 이상한거같아요...... 예전에 헤어졌던 이유가 너무 무심하고7 깔끔한 매발톱꽃 2015.08.24
24400 헤어지고 오늘에서야 드는 생각7 생생한 딱총나무 2015.05.02
24399 매칭님..단답ㅜㅜ16 운좋은 큰꽃으아리 2015.05.01
24398 [레알피누]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속상해요26 멍한 명자꽃 2015.01.29
24397 남성분들질문.13 태연한 으름 2015.01.21
24396 아만다 1점은 도저히 못주겠던데5 훈훈한 청가시덩굴 2014.12.10
24395 [레알피누] 연애에 신중한 것과 타인의 이목.6 게으른 굴피나무 2014.09.07
24394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1 화려한 산오이풀 2014.07.07
24393 결혼할 여자의 과거 어디까지..?10 밝은 박새 2014.04.29
24392 여성분들한테질문좀요~10 조용한 이질풀 2014.02.06
24391 너무 외로워요. 추운 겨울 제가 꼭 껴안아 드릴수 있는데 ㅠㅠ8 명랑한 게발선인장 2013.11.10
24390 허걱 밑에 폰번호남겨져있다는분ㅋㅋㅋㅋㅋㅋㅋ4 정겨운 억새 2013.07.24
드디어 제 외모가2 끔찍한 꽃창포 2020.06.14
24388 .19 거대한 강아지풀 2019.11.03
24387 [레알피누] 전여친이랑5 잉여 큰까치수영 2019.10.29
24386 고백을 왜 안할까요..10 괴로운 고욤나무 2019.03.15
24385 [레알피누]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4 참혹한 봄맞이꽃 2018.12.17
24384 마이러버 여성분6 때리고싶은 팔손이 2018.11.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