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우분들 도움요청드립니다(네이버 뷰티카페 관련)

글쓴이2020.06.16 00:13조회 수 1013댓글 2

    • 글자 크기

파우더룸 카페에서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아주 좋아하는 카페였는데...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제가 쓴 포스팅 주소가 포함된 글을 올렸다가 현재 강퇴상태가 되어서

앞으로 재가입이 안된다고 떴어요

 

너무 좋아하는 카페이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고마운 마음에서 생활비절약 팁을 공유하는 글을 적었는데...ㅠ

 

혹시 재가입할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새로 ID를 만들어서 가입하려니까 현재 ID로 가입된 카페들이 많아서

가입카페를 새로운 ID를 통해 다 정회원등급까지 끌어올리자니 힘들어서요...

 

혹시 파우더룸 정도로 카페관리(?), 수질(?)도 좋고 각종 정보나 고민상담 등을 할 수 있는 여초카페 있을까요?

여우아, 쭉빵 이런 카페들 정도인가요? 파우더룸을 너무 좋아했는데 이 정도 규모로 괜찮은 카페 있으면(네이버)

꼭 말씀주시면 감사합니다...

 

레몬테라스는 가입돼 있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3145 . 창백한 부레옥잠 2021.05.27
163144 .1 슬픈 소나무 2018.12.17
163143 .33 처참한 율무 2015.06.22
163142 .6 민망한 지리오리방풀 2021.06.09
163141 .5 수줍은 참새귀리 2017.03.23
163140 .4 해박한 땅비싸리 2017.09.28
163139 .2 냉정한 낙우송 2018.04.02
163138 .1 야릇한 자귀나무 2014.03.08
163137 .2 슬픈 꽃다지 2017.07.02
163136 .2 냉정한 은방울꽃 2018.01.29
163135 .5 까다로운 동백나무 2017.11.18
163134 .1 아픈 쇠고비 2014.02.18
163133 .7 푸짐한 좀씀바귀 2015.03.23
163132 .9 유치한 큰방가지똥 2018.03.05
163131 .12 민망한 서어나무 2015.06.14
163130 .1 깔끔한 벽오동 2013.06.11
163129 .6 근엄한 산호수 2017.12.11
163128 .5 흐뭇한 비름 2015.06.28
163127 .10 따듯한 만첩빈도리 2016.02.14
163126 .1 개구쟁이 바위채송화 2017.03.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