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이나 친구면은 엄청 선을 넘거나 크게 잘못한게 없는이상 서로 품어주고 봐주면서, 필요할때 힘들때 도와주는데. 여자들은 남자가 어떤 지원을 가장한 호구짓을 해도, 얼마나 많은 힘든 얘기들을 잘 들어줘도, 남자가 결국 그 여자보다 못나지거나 비전이 없어지면 그냥 버리네요...그거 보면 결혼해서 백년해로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고도 부럽다고 느껴지네요. 남사친이라 해도 자신보다 더 우월한 존재이고, 결국은 자존감 채우는 용도가 되기도 하네요.
친한형이나 친구면은 엄청 선을 넘거나 크게 잘못한게 없는이상 서로 품어주고 봐주면서, 필요할때 힘들때 도와주는데. 여자들은 남자가 어떤 지원을 가장한 호구짓을 해도, 얼마나 많은 힘든 얘기들을 잘 들어줘도, 남자가 결국 그 여자보다 못나지거나 비전이 없어지면 그냥 버리네요...그거 보면 결혼해서 백년해로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고도 부럽다고 느껴지네요. 남사친이라 해도 자신보다 더 우월한 존재이고, 결국은 자존감 채우는 용도가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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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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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어차피 안될놈은 안됨2 | 청결한 산뽕나무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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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이럴수가 있나...7 | 해괴한 남천 | 2012.10.31 |
825 | 매칭남님....12 | 절묘한 백당나무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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