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 되어가는데 친추걸어도 될까욤?..
못만나는 상황때문에 차였구요
어떨게 지내나 궁금해서 친추 걸고 싶은데
뭔가 다른 쪽으로 의미부여할것 같아서요 ㅜㅜ
헤어진지 두달 되어가는데 친추걸어도 될까욤?..
못만나는 상황때문에 차였구요
어떨게 지내나 궁금해서 친추 걸고 싶은데
뭔가 다른 쪽으로 의미부여할것 같아서요 ㅜ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843 | .4 | 자상한 낭아초 | 2017.07.16 |
842 | .6 | 냉정한 은행나무 | 2016.08.08 |
841 | 참 세상이 쓰다. | 해맑은 부들 | 2020.03.21 |
840 | .2 | 배고픈 별꽃 | 2017.11.10 |
839 | 우리도 한때 개만봐도 웃던 시절이 있었지..1 | 침울한 현호색 | 2017.09.11 |
838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 생생한 남천 | 2017.04.07 |
837 | .2 | 서운한 피소스테기아 | 2015.12.20 |
836 | .3 | 털많은 해바라기 | 2015.12.12 |
835 | .6 | 가벼운 일본목련 | 2015.07.29 |
834 | 밥은.제가하겠습니다. | 배고픈 배나무 | 2014.04.27 |
833 | 밥이 뭐가 중요한가요?2 | 과감한 쉬땅나무 | 2014.04.27 |
832 | 다들 주무시나요?????????1 | 친근한 송악 | 2013.09.13 |
831 | .2 | 불쌍한 은방울꽃 | 2012.11.25 |
830 | 어렵다1 | 느린 팥배나무 | 2019.05.16 |
829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까다로운 고삼 | 2018.03.16 |
828 | 마이러버 등록 시간1 | 슬픈 백당나무 | 2015.11.12 |
827 | .1 | 뚱뚱한 노랑물봉선화 | 2015.07.14 |
826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추운 이삭여뀌 | 2015.03.20 |
825 | .4 | 착실한 칠엽수 | 2014.09.24 |
824 | 실패;;ㅋㅋㅋㅋㅋ3 | 상냥한 도라지 | 2012.11.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