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정신승리 오지네 ㅋㅋㅋㅋㅋㅋ 이건뭐 서울대가고 싶었지만 실력이 없어서 부산대 갔는데, 서울대 부정입학한 기사보고 음 난 저런 저급한 대학 안가길 잘했어!! 부산대 온건 신의 뜻이 있나봐!!! 이러는거같음 ㅋㅋㅋㅋㅋ 자손번식의 욕구는 인간에겐 당연한거고 자연스러운 건데, 포식자가 아니고 최하위 계층이라 도태되는걸 노력으로 극복할 생각을 안하고 합리화에 빠져 현실에 순응해버리네 ㅋㅋㅋ 고맙다 너같은 애가 있어야 내가 밟고 올라간다!!
님이 써놨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지키고 있다고 솔직히 그 자의 반 이라는것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할 수 있는데 참는게 아니라 성매매 안하고 참는다는 소리 아님? 많은 인간관계를 하고 모임에 참여 하면서도 신념이 있어서 술 안마시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신념이 있어서 성관계 안해야지 의미있지 위에 댓글에 반응하는거 보아하니 인간관계 십창나서 불러주는 모임도 술자리도 없는거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성관계할 기회도 없어서 '강제로' 지키고 있는것 같은데 그런건 자의반 타의반이 아니라 타의 99%입니다. 1%는 성매매를 안하겠다는 생각이구여 그거는 칭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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