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 작은어금니가 결손이라서 지금까지 유치를 쓰고 있었는데 음식을 씹다가 깨졌습니다.
일단 병원에 가서 깨진 부분을 빼냈는데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부산에 혼자 내려와 있고 집은 경기도인데 임플란트를 할 때 장기적으로 치과에 AS를 받거나 치료해야 하는 일이 잦을까요?
학교를 졸업하면 부산에 더 이상 살지 않을 예정이라서 병원 위치 선정이 고민됩니다.
그렇다고 취업 후에 어디로 갈지 모르니 경기도 본가에 들어가서 산다는 보장이 없어서 더욱 고민되네요.
만약 부산에서 하게 된다면 미주치과병원 생각중이고 경기나 서울쪽에서 한다면 어디서 치료받을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지역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을까요?
임플란트는 치료 후 문제가 생기면 다른 치과에 갔을 때 임플란트 받은 치과에 가서 치료받으라고 한다는 말들이 있어서 부산에서 하기에도 걱정됩니다.
혹시 본인이나 주변에 임플란트 사례가 있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