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집 어떻게 사지
끝없이 오르네요
부산만 해도 이렇게 비싼데
서울은 꿈도 못 꾸겠다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기본으로 남자가해오는거죠
-
@끌려다니는 새박뭔 개소리죠?
-
@끌려다니는 새박요즘세상에 이래생각하는 년놈이 아직 존재하구나?
-
@바보 흰여로당연히 컨셉이겠지ㅋㅋㅋ
-
@끌려다니는 새박와 진짜 미친거 아님?
남자가 집있어도 이런 여자는 안만날듯 -
@끌려다니는 새박근데 아직도 남자가 하는 추세
-
@끌려다니는 새박너같은 여자들은 뼜가루가 되기 전까지 혼자 사는게 답일듯ㅋㅋㅋ
-
@끌려다니는 새박?근데 이 댓글 쓴 성별은 어디에도 안나와있는 거 같은데.
-
@끌려다니는 새박ㅋㅋ 옳소 그래서 울 남동생은 13평 짜리 원룸형 아파트 융자내서 살다가 장인 어른 으로 부터 집 사는데 보태라고 1억 받음
-
난 결혼할 사람만 데려오면 부모님이 집준다는데..
근데 내가 볼땐 그정도 여유 안되면서 못데려올 줄 알고 빈말하신거 같음. -
전혀
-
노가다를 하던, 불법일을 하든, 대겹을 들어가든 해서 돈을 스스로 빡세게 모아야죠ㅋㅋㅋ 그거 안되면 결혼 못하죠. 매력있어서 하는 연애는 모를까
-
돈잘벌면 지가사구 아니면, 고연봉자아니면 나라에서 다구해주는시대인데
-
혼인건수 박살나는거 보면 답 나왔지
-
여유있으면 집 받고 아니면 부부가 같이 대출 받아서 살아야죠
-
대출받아서 사야할듯 ㅠㅠ
-
전 원룸에서 시작하려구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741 | .21 | 친숙한 만첩해당화 | 2016.12.26 |
| 4740 | .2 | 고상한 향유 | 2018.02.14 |
| 4739 | .3 | 코피나는 유자나무 | 2019.03.24 |
| 4738 | .3 | 수줍은 회향 | 2019.08.01 |
| 4737 | .1 | 개구쟁이 동자꽃 | 2016.10.22 |
| 4736 | .3 | 뚱뚱한 수선화 | 2017.06.28 |
| 4735 | .5 | 이상한 붉은서나물 | 2018.10.14 |
| 4734 | .3 | 보통의 좀씀바귀 | 2018.08.11 |
| 4733 | .3 | 개구쟁이 가지복수초 | 2016.09.13 |
| 4732 | .1 | 짜릿한 노간주나무 | 2016.02.22 |
| 4731 | .4 | 병걸린 보리수나무 | 2015.02.05 |
| 4730 | .13 | 힘쎈 풍선덩굴 | 2019.08.23 |
| 4729 | .3 | 날렵한 천수국 | 2015.10.12 |
| 4728 | .6 | 치밀한 홑왕원추리 | 2017.03.25 |
| 4727 | .8 | 조용한 큰물칭개나물 | 2016.02.04 |
| 4726 | .1 | 안일한 나팔꽃 | 2014.02.02 |
| 4725 | .55 | 신선한 남산제비꽃 | 2018.05.30 |
| 4724 | .2 | 귀여운 물봉선 | 2020.03.11 |
| 4723 | .3 | 처참한 좁쌀풀 | 2017.08.21 |
| 4722 | .2 | 점잖은 연잎꿩의다리 | 2017.12.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