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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에서 코로나, 경제 위기속에 생존원가 달성를위해
인건비감소라는 타이틀을 내걸었습니다
팀에있는 인턴과 계약직 2분에게 죄송하지만 6월까지만
나와달라고 전달했습니다
내가 책임자도아닌데 결정도 하지않았는데 전달했다는
이유만으로 원망과 슬픔 허탈의 눈빛을보았습니다
늘어난 일에 스트레스받기보다
그분들의 빈자리를보니 괜히 기분이안좋았네요
단어가 조금 웃기지만 취준이신분들은
정규직이 보장된 직장 꼭 가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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