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럽지 않는 직장에 있지만 너무 사람에 치이고 일도 적성에 안맞는거 같아서 정말 그만두고 싶네요...
이제 겨우 6개월차 이지만 직장상사분은 저랑 같이 일하기 싫다고 하시고 요즘 출근하는 매일이 우울속의 나날이네요... 코로나이기도 하고 정말 이렇게 그만두고 싶지는 않은데 내면속에 우울이 마음을 갉아먹는거 같아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네요...
버티면 행복한 나날이 올까요? 아니면 그만 버티는게 나을까요?
남부럽지 않는 직장에 있지만 너무 사람에 치이고 일도 적성에 안맞는거 같아서 정말 그만두고 싶네요...
이제 겨우 6개월차 이지만 직장상사분은 저랑 같이 일하기 싫다고 하시고 요즘 출근하는 매일이 우울속의 나날이네요... 코로나이기도 하고 정말 이렇게 그만두고 싶지는 않은데 내면속에 우울이 마음을 갉아먹는거 같아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네요...
버티면 행복한 나날이 올까요? 아니면 그만 버티는게 나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