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예금 만기됐는데 새로 들만한 괜찮은 상품이 없네..
들고있으니까 자꾸 조금조금씩 갉아먹어서 이러다 모은 의미가 없어질까봐 겁나네여
목돈생기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와 예금 만기됐는데 새로 들만한 괜찮은 상품이 없네..
들고있으니까 자꾸 조금조금씩 갉아먹어서 이러다 모은 의미가 없어질까봐 겁나네여
목돈생기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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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4603 | .4 | 착실한 라벤더 | 2018.09.01 |
4602 | .11 | 뚱뚱한 채송화 | 2018.07.06 |
4601 | .3 | 해맑은 브룬펠시아 | 2016.09.23 |
4600 | .4 | 무좀걸린 나도바람꽃 | 2016.05.24 |
4599 | .1 | 보통의 참깨 | 2013.12.28 |
4598 | . | 절묘한 작살나무 | 2016.12.20 |
4597 | .2 | 납작한 어저귀 | 2015.08.13 |
4596 | .2 | 난폭한 갈풀 | 2014.07.08 |
4595 | .1 | 겸연쩍은 옥수수 | 2018.06.25 |
4594 | .7 | 어설픈 오이 | 2017.04.03 |
4593 | .1 | 초조한 시금치 | 2018.03.26 |
4592 | .24 | 어두운 으아리 | 2018.05.12 |
4591 | .1 | 무심한 민들레 | 2019.06.01 |
4590 | .3 | 즐거운 양지꽃 | 2017.12.28 |
4589 | . | 뛰어난 나도바람꽃 | 2015.09.12 |
4588 | .20 | 멋쟁이 송장풀 | 2013.05.01 |
4587 | .34 | 착한 나도풍란 | 2018.11.22 |
4586 | .4 | 세련된 양배추 | 2013.09.22 |
4585 | .8 | 친숙한 머루 | 2018.03.05 |
4584 | .22 | 사랑스러운 보풀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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