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 고수는 아니지만 코스피만 가지고 월 3~4%쯤 수익은 내본듯...근데 생각해보면 제가 주식을 잘 알아서 그런게 아니라 어지간한 막장이 아닌 이상 떨어지면 오르는 코스피 특성+소액이라 주가에 크게 연연하지 않음 이런 원인이 컸다고 봐요. 부모님이 하시는거면 적은 돈으로 할 거 같진 않은데 안 흔들리기 어려울듯...그리고 주식 잘하는 사람이 여기 상주할 리도 없고...개인적으로는 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떨어질 때 불안한거 참는거나 오를때 욕심 덜 부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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