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몇달내지 1년이상 공부하면

슬픈 댑싸리2020.07.15 12:11조회 수 708추천 수 1댓글 23

    • 글자 크기

30대 후반 이상 맞을 수 있나요?

이번에 경험삼아 시험 쳐봤는데

20대 후반 나왔어요

근데 열심히 공부해도 저보다 낮은 사람 있고

40대 맞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 글자 크기
부퀴들 통한의비추박네 (by 바보 초피나무) 이번 부교공 운영직 컷 엄청 낮던데; (by 짜릿한 관음죽)

댓글 달기

  • 어차피 시중에 없는거에서 내요 공부가 아니라 그냥 평소에 부교공 시험에나올만한걸 접하냐 안 접하냐의 운빨 문제임
  • @상냥한 야광나무
    근데 74점정도면 상식 남들 맞추는것만 다 맞고 ncs 적당히 맞으면 합격 아님?
  • @다부진 참다래
    글쓴이글쓴이
    2020.7.15 12:50
    저도 공부해서 틀려선 안될 문제 거의 다 맞추고 헷갈리는거 찍어서 몇개 맞으면 합격선 아닐까 했어요
  • 책봐도 없어요
  • @난폭한 서어나무
    글쓴이글쓴이
    2020.7.15 12:20
    에 상식이 정말 그 정돈가요?
  • 합격자입니다만.. 시중 책 세 권 봤는데 체감상 책에서 못 본게 태반이었ㅅ어요
  • @민망한 제비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20.7.15 13:00
    최종합까지 기원합니다!!! 예비 합격자님 그럼 일반상식 책에서 못 본 게 대략 몇퍼쯤 될까요?
    저는 상식 공부했다면 평소 상식에서 +7개 이상은 더 맞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 @글쓴이
    세세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치면서 너무 생소한 문제가 다수였기 때문에 당황해서 문제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저는 시중 상식 기본서 세권 정도에 에듀윌 월간상식이랑 박문각 월간 상식을 1년치 정도 봤습니다. 그럼에도 생소한 문제가 꽤나 많았어요. 그래도 한 50프로 정도는 공부했던 것에서 나온 거 같네요. 그리고 예년까지는 한국사가 굉장히 쉽게 나왔는데 이번에는 칼 갈고 지엽적으로 내서 저는 공부하고도 틀린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 @민망한 제비동자꽃
    ㄹㅇ고려 현종 보고 욕나옴 ㅋㅋ
  • @무례한 붉은서나물
    유명한 왕 아님?
  • 혹시 금장이 취업이 도움이 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 @힘좋은 참나물
    글쓴이글쓴이
    2020.7.15 13:18
    네버 전혀요... 학점 높으면 장학금, 멘토링, 현장실습 받을 수 있다? 자소서 경험에 넣을 수도 있다? 빼고 없습니다 고학점 버리고 취준하세요ㅎㅎ
  • 엄청 생소한거 10문제 그래도 어디서 본듯한 문제 40문제 정도였던듯요
  • ㅋㅋㅋㅋㅋㅋㅋ 역량. 학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가보네.
  • @절묘한 수선화
    글쓴이글쓴이
    2020.7.15 15:18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깐요 내가 익명글로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 무조건 가능성 있냐고 묻는 것보다 나를 더 드러내야 더 정확히 평가받을 수 있을까봐 말 넣었습니다 일반상식은 평소 학점 관리 잘하는 사람이 더 높은 점수 받을 수 있겠단 생각에 고민하다가 한줄 넣었습니다 저의 자부심은 다른 거에서 훨씬 많이 찾을 수 있네요
  • @글쓴이
    아 그래요.. 좀 거창한 표현을 쓰시길래 학점에 자부심이 굉장하신줄 알았습니다. 역량이라는 말은 학점으로 논하기엔 뜻이 깊은 말이라.
  • @절묘한 수선화
    글쓴이글쓴이
    2020.7.15 23:32
    이 글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당신은 말 꼬투리 잡는걸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평소 비호감 소리 많이 들으실듯..
  • @글쓴이
    중요 안한거 알았으면 굳이 내 역량은 졸업장에 금테 두른거다 하면서 왜 얘기 하셨음? 밑에 댓글 단 사람 말처럼 일반상식 시험이랑 학점이랑 몬 상관이에여?
  • @절묘한 수선화
    글쓴이글쓴이
    2020.7.16 10:23
    에휴.. 인성검사에서 이런 사람 걸러야하는데ㅠ 이 글의 요지는 노력하면 그 정도 점수이상 끌어올릴 수 있는지 여쭙는 거고, 그럼 개인의 수준이 어느 정돈지 설명이 필요하니깐 한줄 넣은 겁니다. 역량단어 가지고 트집잡던데, 난 역량에 그렇게 거창한 뜻이 있다고 생각 안 해요. 세상에나, 공적인 문서도 아니고 단어 뜻 하나하나 따지면서 살면 세상 살기 피곤하겠다.... 나도 한마디 하자면, 너는 남들이 자기 아무렇지 않은 얘기 하는걸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열등감 덩어리고, 작은 걸로 물어져서 트집 잡는걸 보니 평소 불만도 많아서 사람도 깊게 못 사귀겠다야~
  • @글쓴이
    나도 그 한줄에 그냥 한마디 한거 뿐인데 님이 과민반응하고 있는데요? 주절주절 인성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ㅋㅋㅋㅋ. 본인도 써놓고 쪽팔렸나봄.
  • @절묘한 수선화
    글쓴이글쓴이
    2020.7.16 14:09
    본인께서 내가 진짜 혐오하는 스타일이고 사회생활 하면서 몇번 당해봐서ㅎㅎ 겪어보니깐 이런 애들은 무시하면 자기가 잘난 것 마냥 기고만장 해지더라고요 제발 정신 차리라고 쓴소리 해줘야 합니다
  • 금장이랑 상식이랑 뭔 상관임
    평소에 여러 분야에 관심 있는게 중요
  • @초조한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20.7.15 15:35
    그럼.. 암기는 자신 있다로 표현하겠습니다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3638 탑하는데 정글 때문에 암 걸려서 내가 정글 갔다.2 해박한 꿩의밥 2020.07.15
163637 먹어도 살 안쪘으면 하는 음식10 특별한 라벤더 2020.07.15
163636 . 이상한 쇠고비 2020.07.15
163635 부교공... 적나라한 가시연꽃 2020.07.15
163634 부산대에서 부교공 다 먹은거 같노..2 짜릿한 관음죽 2020.07.15
16363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1 우아한 산수유나무 2020.07.15
163632 Ncs 44점 받고 탈락~9 병걸린 채송화 2020.07.15
163631 친척들이랑 사이 멀어지는경우 많을까요?9 큰 아그배나무 2020.07.15
163630 성적 비율 볼 수 있는 곳 있나요?4 이상한 쑥갓 2020.07.15
163629 부교공 필기결과 가산점?2 힘좋은 개감초 2020.07.15
163628 토익3 무좀걸린 참나리 2020.07.15
163627 부교공 향후 채용 인원에 대해4 서운한 상사화 2020.07.15
163626 부교공 ncs 는 다른 기업이랑 문제 유형이 많이 다른가요? 청렴한 연꽃 2020.07.15
163625 부퀴들 통한의비추박네5 바보 초피나무 2020.07.15
일반상식 몇달내지 1년이상 공부하면23 슬픈 댑싸리 2020.07.15
163623 이번 부교공 운영직 컷 엄청 낮던데;30 짜릿한 관음죽 2020.07.15
163622 학점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7 처절한 주름조개풀 2020.07.15
163621 17 억쎈 한련 2020.07.15
163620 합격할줄 알았는데 떨어지니 멘탈 더 금가네11 기쁜 술패랭이꽃 2020.07.15
163619 성적보니까 아ㅋㅋㅋ5 코피나는 매발톱꽃 2020.07.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