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연애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

수줍은 애기부들2020.07.27 23:29조회 수 878추천 수 2댓글 9

    • 글자 크기

ㅅㅅ가 하고 싶은것이다. 이것은 식사 시간이 되면 배가 고픈것처럼 매우 당연한것이다. ㅅㅅ를 하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든다는것이 말이나 되는것인가. 그냥 혼자 해결하고 나를 좀 더 가꾸자. 언제가 다가올 진짜 사랑을 위해.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나는 진짜 내가 오늘도 공부 안할 줄은 몰랐어. (by 침착한 바위떡풀) 나는 좋은 카공족이다. (by 청아한 대극)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58432 나는 진짜 내가 오늘도 공부 안할 줄은 몰랐어.1 침착한 바위떡풀 2017.04.18
나는 지금 연애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9 수줍은 애기부들 2020.07.27
58430 나는 좋은 카공족이다.8 청아한 대극 2017.10.19
58429 나는 정말 가난한 거구나..40 조용한 자주괭이밥 2015.01.24
58428 나는 전설이다 영화 속 턱걸이 참혹한 병솔나무 2019.04.18
58427 나는 전생에 매미였을지도 몰라1 센스있는 고들빼기 2021.12.27
58426 나는 잘 할꺼야.5 슬픈 피나물 2022.03.03
58425 나는 이런사람8 잉여 솔나물 2013.06.17
58424 나는 왜 이모양일까하는 고민6 다친 흰여로 2013.12.07
58423 나는 왜 이렇게 한심한지8 일등 뽀리뱅이 2014.06.07
58422 나는 왜 이렇게 못나서9 뚱뚱한 산호수 2012.11.12
58421 나는 왜 시험시간을 항상 다르게 아는가...14 해맑은 자주쓴풀 2016.10.27
58420 나는 왜 사는 걸까?9 잉여 옥수수 2012.04.13
58419 나는 왜 말 한 마디에 일희일비할까6 무거운 영춘화 2020.09.30
58418 나는 왜 금사빠인가14 무례한 등골나물 2012.11.02
58417 나는 올해 25살 모쏠..11 근육질 도꼬마리 2021.02.21
58416 나는 여혐입니다.4 바쁜 큰물칭개나물 2019.12.10
58415 나는 여잔데도17 흔한 나도송이풀 2014.05.26
58414 나는 어쩌면 대학생이 아닌 수능이 끝난 수험생의 신분에7 조용한 제비동자꽃 2019.04.09
58413 나는 아직 간절하지 않나보다.5 해박한 수박 2020.05.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