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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과대 휴학생입니다. 시민용 강좌로 컴활 2급 강의가 있던데 이걸 들을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컴활은 주로 공기업 지망자에게 필요하다고는 들어왔는데 몇급부터 유의미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2급의 경우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안 들으면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 프로그래밍같은거 거의 모르다보니 들어야되나 싶다가도 노베로 그걸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도 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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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할거면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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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회양목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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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기계직 기준 컴활 가점 인정되는곳 거의없고
부교공 서교공 등등 컴활문제가 나오는곳은 2급 필기 수준이라
1급 굳이 딸필요없는것같아요 -
@무좀걸린 팥배나무그럼 부교공같은 경우는 2급만 있어도 충분하다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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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네네 난이도수준이요
하지만 사무직은 컴활이 스펙으로서 필수인듯요 -
@무좀걸린 팥배나무방금확인했네요 ㄷ
전 기술직 지원이긴 한데 일단 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글쓴이2급 있어도 충분한게 아니라 난이도가 그렇다는거지 2급 자체는 아무 짝에 쓸모없는 자격증입니다. 초등학생이 워드프로세서 따고 겸사겸사 따는 자격증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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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컴활1급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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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1급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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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1급으로 준비하시고 필기라도 1급으로 따세요.
그러면 정 안 되면 실기를 2급으로 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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