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익이지만 외국인 친구들이랑 가깝게 지내고 영어에 자신도 있어서 좀 만한하게 봤는데...ㅠ
살짝 헷갈리는거 나와서 그거 고민하다보니 다음 문제 놓치고 그거 신경 쓰다보니 줄줄이 다 놓치고 ㅠㅠ
헷갈리는건 걍 빨리 빨리 넘어가야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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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듣기시험이 거의 그래요. 텝스도 그렇고 청해독해 다 보기로 고민하는 경우가 없어야 풀기 수월해요. 저도 몰라도 세모나온걸로 답찍고 다음문제가는걸 첨에 너무 못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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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부처꽃진짜 그게 젤 힘든거 같아요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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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처음 풀면 당황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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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댕댕이덩굴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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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다리떨고 기침하고 이상한 사람있으면 더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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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영어실력만 뒷받침돼있으면 리스닝 푸는 요령만 유튜브로 익히면 문제될 거 없음 저는 실전에서 리스닝하면서 파트5 두페이지까지 푸니까 체감난이도 엄청 내려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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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미국나팔꽃근데 리스닝 파트 3,4??? 부분 들으면서 문제를 체크하나요 아니면 집중해서 다 듣고 문제 한꺼번에 푸나요?? 이것도 중간에 어떻게해야하나 하다가 흔들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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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그냥 아무것도 준비없이 치신 거 같은데 유튜브 들어가서 토익 강사가 리스닝 푸는 법 보고 따라해보세요 시간 남아 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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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10번정도 쳐본 허졉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LC는 실력50%, 집중력50%
대과리 꽉 박고 초집중하면 저처럼 수능영어3등급도 470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RC는 350입니다.. 대꽈리 꽉 박았는데 안되더라구요) -
@짜릿한 벽오동진짜 집중력이 중요한거 같아요....그리고 스피커 음성에 익숙해지는거ㅠㅠ 젤 자신 있는게 영어인데 영어에 털리니 ㅠㅠ 한번 더 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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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lc 하면서 되게 무기력해지고 있었는데.. 실력만 좋으면 되지 하면서 계속 풀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요령 같은거 검색해봐야할까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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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리스닝 하다가 토익으로 넘어가보셈. 매운맛-> 순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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