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자주 봐야될 사이면 서로 말 놓는게 편한가요?

글쓴이2020.08.16 19:28조회 수 472댓글 5

    • 글자 크기

코로나로 집구석에만 지내다가

새 인간관계 형성 유지방법을 까먹음

동갑이면 서로 말 트는게 빠른데

나보다 어리면 언제 서로 말편하게 하자고 말하는게 나을지?

친해졌을때?

또 나이상 아래사람은 00씨에서 형,오빠 ~~요? 해요체가 말편하게 하는건지? 말 놓는게 어디 선까진지 모르겠음

국룰 좀 알려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4181 .15 질긴 둥근바위솔 2018.01.12
164180 .7 깨끗한 기장 2017.09.12
164179 .5 싸늘한 호랑가시나무 2018.05.25
164178 .3 처참한 은방울꽃 2020.02.28
164177 .24 한심한 한련 2018.08.16
164176 .5 의연한 붉은병꽃나무 2019.02.10
164175 .5 일등 등대풀 2018.11.15
164174 .3 재미있는 댕댕이덩굴 2015.04.11
164173 .2 외로운 꼬리조팝나무 2019.06.20
164172 .8 기발한 겹황매화 2014.12.29
164171 .58 의젓한 가지 2019.04.12
164170 .4 친근한 바랭이 2018.12.17
164169 .10 청아한 갯메꽃 2014.10.18
164168 .9 잘생긴 꽃댕강나무 2019.09.11
164167 .7 엄격한 호박 2019.03.24
164166 .12 답답한 채송화 2015.12.20
164165 .10 화사한 떡신갈나무 2018.04.27
164164 .13 촉박한 새콩 2019.10.01
164163 .2 청결한 시닥나무 2018.06.13
164162 .9 따듯한 참나리 2013.03.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