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 밥먹으러 갈때 메뉴 정하는것도 사실 스트레스이긴한데 제가 남자라서 먼저 정하라고 해서 정하면 자주 그곳 별로인거 같다 하면서 다른곳 가게 되거든요.
이게 싸우는건 아니지만 계속되니까 자꾸 뭔가... 내 의견이 공감을 못받고 반박당하게 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사소한 것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이런걸로 싸우고 싶지도 않고... 후.. 어렵네요..
그냥 어디 밥먹으러 갈때 메뉴 정하는것도 사실 스트레스이긴한데 제가 남자라서 먼저 정하라고 해서 정하면 자주 그곳 별로인거 같다 하면서 다른곳 가게 되거든요.
이게 싸우는건 아니지만 계속되니까 자꾸 뭔가... 내 의견이 공감을 못받고 반박당하게 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사소한 것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이런걸로 싸우고 싶지도 않고... 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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