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첩약 몇십 만원 하는 거
처방전만 알면 진짜 10분의 1로 만든다.
경동시장 가면 국내산 무농약, 무 중금속 약재 규격화로 판다.
그 걸 가지고 가서 집에서 약탕기로 달이거나, ..약탕기 한 3만원이면 떡을 침.
탕제원에 맡기면 저렴하게 달여서 무료로 택배 배달.
문제는 한무당들이 처방전 안 줌.
영업기밀 이라 한다.
ㅋㅋㅋ
똥의보감 처방 거의 그대로 따라 하거나
조금 수정.
여러분 한글 동의보감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와요.
그리고 한약 잘못 먹으면 간과 신장 조집니다.
한무당들은 반박하지만 양방에선 거의 쓰레기 물로 봅니다.
한무당 중 일부는 돈에 눈이 뒤집힘.
양방은 처방전이라도 있어 자기가 뭘 먹는지 알지만
한방은 절대 안 가르쳐 줌.
걍 무료 생체실험.
물론 실험군과 대조군은 오직 하나
바로 당신
먹기전 먹은 후
Before vs after
그러다 효과 있으면 환자 동의도 구하지 않고
치험례라고 씨부리면서 논문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자기들만의 동호회지 같은 것에 올리고,
희희낙락.
지들끼리 공유하고 절대 환자는 모르게 함.
그래 놓고 안 낫으면 환자 체질탓
ㅋㅋㅋ
인 낫고 그대로이면 다행.
증상 심해지거나 생명위독해지면
나 몰라라.
양방 가서 치료와 검사 하겠다 하면 반응은
철판 깔고 양방약 먹으면 치료 안된다하고 못 가게 함.
단순한 명현반응 운운하며
해독하면 된다하며 고가의 한약 권유.
그거 먹으면 이제 요단강 건너게 되고
죽은자는 말이 없다.
유족이 소송건다?
울나라는 환자가 입증책임.
처방전도 없고 부검도 안하고 화장 했는 데
증거는 개뿔.
설사 의사출신 변호사 고용해도
거의 100프로 집니다.
걍 막대한 소송비용 날리고 집안 거덜나고
거지되고 정신병 걸림.
가정 아니 사회 파괴범.
소송 걸면 그 금지옥엽 영업기밀 인멸.
Who에서 한방 무당 짓거리는 의료가 아니다라고 선언함.
침도 예전에는 긍정적이었지만 요새는 who에서 침도 거의 사이비로 인식.
돈 많고 생체실험 당하고 싶으면 한무당 찾아가세요.
어떤 한우당은 비용 아낀다고 침도 재활용.
더 많지만 .
술 먹어러 가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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